2007년 02월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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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7/02/28 13:56 | 트랙백 | 덧글(2)
1. 방학이 이제 한달도 채 안 남았습니다...슬슬 3/4 정도를 넘어가는 것 같네요.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나 하면...할 말이 없죠. 딱히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, 그렇다고 알바를 뛴 것도 아니고, 그나마 제대로 즐긴 문화 생활마저도 없으니. 이런 비참한 상황을 탈피하고자 뭔가를 해 볼까 하고 마음을 먹기는 하지만, 그것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. 대단한 것이 아니라도, 적어도 무엇 하나쯤은 이룰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
2. 그 와중에서도 무언가 기억에 남을만한 일이 있었다면, 만화책 '스바루'를 알게 된 것.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꽤 재밌다고 추천했던 기억이 있어서(막상 그 때에는 왜 보지 않았는지 의문이긴 합니다만) 볼 만화책을 고르다가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집어든 책이었는데..이게 또 대박이더군요. '혼'이 느껴지는 만화랄까요. 이런 느낌은 '피아노의 숲'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보는 것 같습니다. 요즘은 이렇게 별 생각 없이 봐도, 가슴 속에 '직접 파고 들어와 주는' 만화책이 저의 취향이 아닐까..하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. 딱히 다른 곳에서는 제가 인상깊게 봤던 만화들의 공통점을 찾기 힘들기도 하구요.
3. X-JAPAN의 흘러간 발라드 노래들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. 한밤중에 혼자 이어폰을 꽂고 듣고 있으니, 심금을 울리는군요.
# by | 2006/02/06 02:31 | 트랙백 | 덧글(5)
# by | 2006/02/06 02:30 | 트랙백(1)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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